한 개발자가 블로그를 월 방문자 수 15만 명으로 성장시킨 방법

Nov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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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 쿠아드로 (노력하지 않는 신사 설립자)

수익 월 $8.5K

설립자 1

직원 1

안녕하세요! 누구이며 어떤 사업을 시작하셨나요?

저는 배런이며, 남성들이 옷을 입을 때 자신감을 갖고 멋지게 보이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 남성 스타일 간행물인 Effortless Gent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글과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모든 남성의 상황에 맞는 옷을 쉽게 믹스매치하고 훨씬 쉽게 옷을 잘 입을 수 있는 다용도 세트인 린 옷장을 구축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G는 광고 수익(디스플레이 광고, 브랜드 스폰서십), 제휴 수익, 디지털 제품(전자책 및 셀프 가이드 스타일 개선 프로그램), 1:1 온라인 또는 대면 스타일링 상담을 통해 월 평균 8,000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어떤 배경 스토리가 있으며 어떻게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었나요?

자라면서 저는 항상 저만의 스타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는 실험적이고 새로운 트렌드를 시도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실험을 통해 옷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자신에 대한 느낌은 물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인식하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작게 시작하고 일관성을 유지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려면 일주일에 한 번이든 하루에 한 번이든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집중하세요.

그래서 스타일에 대한 질문이 있을 때 남자 친구들이 주로 저에게 물어보곤 했습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니면서 같은 질문이 계속 반복되는 것을 느꼈고, 이런 질문에 대한 모든 답을 담은 간단한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같은 질문을 반복할 필요가 없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2009년에 디자인, 의류에 대한 애정과 코딩 기술을 결합할 수 있는 부업 프로젝트를 찾고 있었고, 그 결과 Effortless Gent가 탄생했습니다.

당시 저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기술 회사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20대 중반이었고 아직 경력 초년생이었지만 저는 항상 기업가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직장에서 일하는 데 따르는 한계와 제약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언젠가 Effortless Gent를 전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처음에는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었습니다.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저녁 식사 후 매일 새벽 1, 2시까지 제 사이트에서 일했습니다.

처음에는 계획과 전략을 세우고, 실제로 사이트를 디자인하고 구축한 다음,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적어도 처음 2년 동안은 거의 매일 밤 이 루틴을 유지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이 일을 억지로 해야 한다고 느낀 적이 없었고, 이 일을 좋아하고 즐겼으며 흥미롭고 도전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능성 때문에 흥미진진했고,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도전적이었습니다.

시작 및 출시 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저는 웹 디자인 및 개발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2009년에는 확실히 유용했지만 요즘에는 실제로 보기 좋은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것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09년 당시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Blogger, Tumblr, Wordpress.com 사이트를 사용했고, 워드프레스 테마도 지금처럼 강력하고 쉽게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공식적으로 사이트를 시작했을 때는 말 그대로 스위치를 켜고 effortlessgent.com에 사이트를 라이브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첫 번째 게시물이 이미 게시되었는지 확인한 후에 사이트를 공개했습니다.

(초창기 사이트 스크린샷, 웨이백 머신을 통해 확인)

당시 저의 주된 목표는 매주 꾸준히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독자층이 없는 신생 사이트였기 때문에 어떤 콘텐츠가 공감을 얻고 어떤 콘텐츠가 공감을 얻지 못할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남성 스타일 영역 내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뤘습니다.

실험을 통해 무엇이 효과가 있고 무엇이 효과가 없는지 파악할 수 있었고, 제가 쓰고 싶은 글과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글을 다듬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짧은 글 3편으로 시작해서 결국 2편으로 늘렸고, 특정 주제를 다루는 긴 글도 일주일에 1편씩 올렸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콘텐츠의 양에 옳고 그름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일관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당시에는 주로 트위터를 통해 사이트를 홍보했습니다. 와인 라이브러리 TV 시절에 게리 베이너척이 트위터의 검색 기능을 이용해 와인과 관련된 대화를 찾고 사람들과 소통했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똑같이 했는데, 남성 스타일에 대해서는... 예를 들어 남성이 의상이나 스타일과 관련된 트윗을 올리면 제가 관련성 있고 유용한 내용이 있다면 대화에 참여하고, 제가 쓴 글의 링크를 보내기도 하고, 반복했습니다. 저는 이런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저는 또한 새로운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페이스북 페이지를 사용했습니다. 요즘은 오가닉 도달 범위가 거의 존재하지 않고 내 게시물을 내 오디언스에게 알리려면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당시에는 제한이 없었고 내 페이지를 팔로우하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피드에서 내가 게시한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저는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지, 소규모 그룹, 이메일 목록을 통해 새로운 기사와 YouTube 동영상을 계속 홍보하고 있습니다.

효율성 측면에서 소셜은 전체 트래픽의 약 12%를 차지하는 가장 작은 트래픽 소스입니다. Google 검색이 약 8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가능한 한 SEO 최적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이 분야에서 최고는 아니었고, 지난 몇 년 동안만 적극적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편집자와 저는 지속적으로 이전 기사로 돌아가서 중점 키워드를 추가하고, 제목을 최적화하고,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는 등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비즈니스가 좋은 콘텐츠에 의존하고 있다면 게시하는 모든 콘텐츠에 대해 SEO를 최적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첫 단어를 적기 전에 키워드 조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키워드 조사는 글이나 동영상의 방향에 영향을 미치며,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좋은 키워드나 문구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디자인하는 것이 기존 콘텐츠에 키워드를 다시 적용하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출시 이후 고객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실행 가능한 조언이 담긴 유용하고 재미있는 기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고 독자와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현재 저는 일주일에 한 편씩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데, YouTube 채널용 글이나 동영상입니다. 나머지 한 주는 홍보,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기존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다시 게시하는 데 보냅니다.

요즘은 SEO에 대한 접근 방식이 조금 더 스마트해졌지만 여전히 매우 단순하게 유지합니다. 먼저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몇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려봅니다. 그런 다음 키워드와 핵심 문구를 조사합니다.

저는 키워드 조사에 웹앱 AHREF를 사용하는데, 이 도구는 월 99달러이지만 데이터가 매우 상세하고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타겟팅할 완벽한 키워드를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좋은 무료 옵션으로는 키워드 에브리웨어(Keywords Everywhere)가 있는데, 이 도구 역시 평범한 구글 키워드 플래너와 함께 사용합니다.

타겟 키워드 또는 구문과 몇 가지 관련 키워드를 수집한 후 기사를 작성하면 메시지와 요점이 명확해지며 Google에서 내 기사의 내용을 파악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많은 SEO 모범 사례와 전략은 Moz와 같은 사이트나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친구들에게서 배웠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강좌 중 하나는 블로거를 위한 SEO라는 강좌로, 따라하기 매우 간단하고 실행하기 쉽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제 친구 Matt(강좌 제작자)는 성공적인 틈새 사이트를 여러 개 구축했으며, 시스템을 교묘히 이용하려는 편법이나 전술이 아닌 오래 지속되는 구글 친화적인 SEO 관행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는 독자와의 소통은 대부분 이메일 목록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매주 이메일을 발송합니다. 매우 간단하고 캐주얼한 어조로 텍스트만 사용하고, 독자들이 확인했으면 하는 콘텐츠 링크를 포함합니다.

(매주 발송하는 이메일의 예)

보통은 새로운 기사나 동영상, 추천 스토어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세일에 대해 알리거나 전자 가이드 및 강좌를 위한 디지털 제품 출시를 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목록을 늘리고 구독자를 유치하기 위해, 저는 간결한 옷장 꾸미기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PDF인 The Lean Wardrobe라는 전자 가이드를 만들었고, 구독을 신청하면 이 가이드를 구독자에게 직접 보냈습니다.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제 타깃 독자에게는 해결하고자 하는 특정 문제(옷차림 개선)가 있기 때문에 이 무료 가이드가 올바른 길로 안내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이며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나요?

저는 디지털 제품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구독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메일, 트위터 또는 각 기사의 댓글 섹션을 통해 구독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옷에 대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아야 했습니다.

수입원을 다각화하는 것은 확실히 도움이 되지만 산만해질 수도 있으며(여기에 회전하는 접시에 대한 비유를 삽입), 이 일을 오래할수록 2~3개의 수입원에 집중하고 이를 극대화하고 다듬는 데 시간과 노력을 쏟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또한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설명하는 데 사용하는 단어를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그들의 언어로, 그들이 사용하는 문구를 사용하면 내 제품이 무엇이고 어떻게 도움이 될지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 고객층은 주로 제 또래(당시 20대 중반)로, 주로 해안가에 거주하며 학교에 다니거나 첫 직장을 구하는 남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옷을 잘 입는 것이 자신의 강점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성인이라는 압박감과 역할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 2년 동안 정기적으로 스타일 기사를 작성하고 독자들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스타일 졸업하기'라는 첫 번째 전자 가이드를 만들었습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대학생에서 첫 직장에 취직하는 청년으로 옷차림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기본 사항을 설명했습니다.

저는 전자 가이드를 구축하는 전 과정에서 독자들을 함께 참여시켰습니다. 제목과 콘텐츠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고, 일반적으로 출시 전까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물론 독자들에게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구매를 권유하기 위해서였습니다.

Graduating Your Style은 26달러에 출시되었습니다. 첫 번째 구매자에게 10달러 할인 코드를 제공했고 첫 달에 6,100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당시 목록 규모가 정확히 얼마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1,000명을 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큰돈은 아니었지만 첫 제품을 판매하면서 아이디어를 검증했고, 계속 발전하여 더 많은 제품을 만들고 다른 방법으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이후로 몇 가지 다른 전자 가이드, 멤버십 사이트, 스타일 향상 코스 등 여러 가지 제품을 만들었고 디스플레이 광고 수익, 브랜드 파트너십, 브랜드와의 제휴 관계, 대면 및 온라인 개인 스타일링으로 수입원을 다각화했습니다.

트래픽 증가는 느리지만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SEO는 좀 더 일찍 전략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7년 동안 꾸준히 성장하던 트래픽이 2016년에 정체기에 접어들었고 심지어 약간 감소하기도 했습니다. 약간의 조사를 통해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던 몇 가지 키워드에서 순위 및 추천 트래픽이 감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7년 초에 더 이상의 트래픽 손실을 막고 훨씬 더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SEO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시작했고, 제가 만든 모든 콘텐츠를 최적화하기 위한 전략을 세웠습니다. 또한 이전 콘텐츠로 돌아가 강력한 키워드나 문구를 중심으로 게시물을 통합하거나 이미 좋은 콘텐츠이지만 약간의 업데이트가 필요한 게시물을 업데이트하여 다시 게시하고 있습니다.

(사이트를 시작한 날부터 2019년 1월까지의 트래픽)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콘텐츠와 전반적인 온페이지 SEO 전략을 개선하여 트래픽이 정체기에서 벗어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창업을 통해 특별히 도움이 되거나 유리한 점을 배운 것이 있나요?

따라서 수입원을 다각화하는 것은 확실히 도움이 되지만 산만해질 수도 있으며(여기에 회전하는 접시에 대한 비유를 삽입), 이 일을 오래할수록 2~3개의 수입원에 집중하고 이를 극대화하고 다듬는 데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2년간 가장 큰 수익을 창출한 것은 브랜드 파트너십이었습니다. 이는 제가 콘텐츠를 제작하면 브랜드나 제품이 이를 후원하는 경우입니다(후원자는 콘텐츠에 대한 발언권이 없음).

하지만 최근에는 한 발짝 물러나 향후 1~2년 내 비즈니스의 방향과 제가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한 끝에 브랜드 스폰서십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2019년에는 이러한 유형의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축소하고 대신 제 제품을 판매하고 독자와 시청자를 위한 훌륭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는 데 에너지를 다시 집중하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독자를 사이트로 유도하는 좋은 스타일의 콘텐츠를 만들고 홍보할수록 디스플레이 광고 및 제휴 수익이 증가합니다.

비즈니스에 어떤 플랫폼/도구를 사용하시나요?

저희는 사이트와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도구를 사용합니다.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Effortless Gent는 워드프레스를 기반으로 하며 WP 엔진에서 호스팅합니다.

판매 페이지와 옵트인에는 LeadPages를 사용합니다. 워드프레스 내 제휴 링크 관리에는 Earnist (최근 무료로 제공되며, 창립자가 올가미라는 새로운 제휴 링크 관리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을 출시하고 있습니다)를 사용합니다.

저는 이메일에는 ConvertKit을, 작업 및 편집자 및 작가와의 커뮤니케이션에는 Asana를 사용합니다.

초안 및 편집의 경우 전체 글을 워드프레스 초안으로 옮기기 전에 Google 문서 도구 내에서 작업합니다.

저는 키워드 조사를 위해 AHREFS와 키워드 에브리웨어라는 Chrome 플러그인을 사용합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책, 팟캐스트 또는 기타 리소스는 무엇인가요?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가장 큰 영향을 준 두 권의 책은 팀 페리스의' 주 4시간 근무제'와 게리 베이너척의 ' 크러쉬 잇! 게리 베이너척이 쓴 책입니다.

'주 4시간 근무제 '를 통해 위치 독립성과 온라인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알게 되었고, ' 크러쉬 잇! '에서는 브랜드가 되고, 메시지를 전달할 매체를 선택하고, 모든 일에서 진정성에 집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두 책의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적용 가능하며, 비즈니스, 브랜드, 블로그 등 창업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시작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거나 시작하려는 다른 기업가에게 조언을 해주시겠어요?

가장 일반적인 조언은 그냥 시작하라는 것이지만, 첫 번째 콘텐츠를 작성하고 게시하기 전에 조사를 하고 관점과 타겟 독자/고객 아바타를 모두 설정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스토리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면 스토리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Donald Miller의 저서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아바타나 관점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자신이 무엇을 지지하는지(또는 반대하는지), 누구에게 다가가려고 하는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또한 작게 시작하고 일관성을 유지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려면 일주일에 한 번이든 하루에 한 번이든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집중하세요. YouTube 동영상이나 블로그 게시물과 같은 콘텐츠의 경우 팬들은 게시하기로 약속한 날에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보게 되므로 초기에 이 점이 특히 중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습관을 자신의 일상에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