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전문가가 아닌 창업자가 수익성 있는 Gmail용 Chrome 확장 프로그램을 시작한 방법

Nov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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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 린제이 (박스터 Inc. 설립자)

수익 월 $1K

설립자 1

직원 1

안녕하세요! 누구이며 어떤 사업을 시작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받은 편지함의 집사'인 박스터의 설립자 알렉 린제이입니다. 박스터는 실제 집사처럼 사람들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가장 중요한 기록과 커뮤니케이션이 이메일 계정에 저장되어 있는 오늘날, 박스터는 소비자의 디지털 생활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박스터는 Gmail 사용자가 뉴스레터 구독을 취소하고, 불필요한 이메일 수천 개를 삭제하고, 받은 편지함에 자동으로 라벨을 지정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초기 직원으로서 여러 유니콘 기업의 성장을 도왔고 벤처캐피털의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을 공동 창업한 경험이 있어 기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데 익숙하지만, 박스터는 제가 직접 만든 첫 번째 프로젝트이며 지금까지 부트스트랩을 통해 성장시켰습니다.

박스터는 주로 비즈니스 사용자가 아닌 소비자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제 고객 대부분은 통제 불능이 된 개인용 Gmail 받은 편지함을 관리하기 위해 박스터를 사용합니다. 그 외에는 특별한 틈새 시장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스타트업의 통념'에 어긋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성인들이 넘쳐나는 개인 Gmail 계정에서 자신의 삶을 관리하는 데 불편함을 느낀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박스터에 가장 열광하는 좁은 타겟층이 나타날 수도 있고, 이들을 위해 제품을 맞춤화할 수도 있겠지만 두고 볼 일입니다!

박스터의 첫 번째 버전은 2022년 10월에 Chrome 웹 스토어에 출시되었고, 9개월 후 MRR은 1,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박스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배경 스토리가 있으며 어떻게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었나요?

여러 성공적인 스타트업에서 성장 및 운영 업무를 담당한 후, 결국에는 직접 회사를 창업하는 것을 목표로 MBA를 취득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입사하여 소비자가 약국 혜택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바일 앱을 출시했습니다. 저는 항상 '0에서 1까지'를 추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제품을 구상하고, 기능을 구축하고, 고객이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창의적인 가려운 곳을 긁어주곤 했죠.

제가 회사에 입사한 직후 팬데믹이 시작되었습니다. 봉쇄 조치가 가져온 부작용 중 하나는 모든 종류의 조직에서 디지털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을 빠르게 채택하는 것이었습니다. 갑자기 기업과의 모든 상호 작용이 제 개인 Gmail에 또 다른 메시지로 전달되는 것 같았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저는 막 대대적인 주택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제 받은 편지함에는 사소한 뉴스레터만 쌓여 있었습니다. 보험 서류, 마감일이 있는 청구서, 기타 '어른스러운' 이메일이 덜 중요한 이메일에 묻히고 있었습니다.

하청업체와 1,000건의 이메일을 주고받은 주택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약국 앱 사용자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복잡한 받은 편지함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원치 않는 이메일을 쉽게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넘어 생활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일종의 개인 대시보드를 상상하기 시작했고, Gmail의 데이터가 그러한 제품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박스터의 초기 콘셉트는 제 직감에서 비롯되었지만, 저는 책임감을 갖고 수십 명의 일반 미국 성인들을 인터뷰하여 제 아이디어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지 확인했습니다. '생활 대시보드'라는 개념은 너무 모호해서 관심을 가늠하기 어려웠지만, 매우 간단하고 효과적인 받은 편지함 정리 도구는 인터뷰 대상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것이 바로 박스터의 첫 번째 인스턴스화인 '받은 편지함 집사'를 만들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박스터 v.0.1. 정리를 도와줄 박스터가 여기 있습니다!

제품의 첫 번째 버전을 구축하는 과정을 안내해 주세요.

저는 수년 동안 받은 편지함을 길들이기 위해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왔기 때문에 Baxter를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뭔가 다른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저는 Gmail 도구로서 Gmail의 라벨(또는 폴더)을 더 유용하게 만들 수 있다면 Baxter가 유용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전에 Outlook을 사용했을 때 폴더는 제품에서 눈에 띄는 기능이었고 드래그 앤 드롭 기능도 쉬웠습니다. 반면에 Gmail 레이블은 제품 안에 묻혀 있고 자동화를 설정하려면 설정 메뉴를 파헤쳐야 하는 번거로운 기능처럼 느껴졌습니다.

Gmail의 라벨 설정. 매우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입니다! (아닙니다!)

저는 머신 러닝 전문가는 아니지만, AI를 적용하면 Gmail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것보다 더 구체적으로('프로모션', '소셜' 등) 이메일에 자동으로 라벨을 지정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신 러닝 전문가 몇 명과 연락을 취했고 그들도 동의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꺼이 자신의 받은 편지함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고 수십만 개의 이메일에 대한 초기 데이터 세트를 제공하겠다는 몇 명의 참가자를 모집했습니다.

머신 러닝 모델을 개발할 기술적 전문 지식이 부족했던 저는 아웃소싱 개발 회사 디렉토리인 Clutch를 통해 제 가격대에 맞는 두 개의 회사를 찾았습니다. 두 회사와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하고 제 데이터 샘플을 제공한 후, 우크라이나에 있는 Data Root Labs라는 회사에서 이메일 제목만 보고도 높은 정확도로 레이블을 할당하는 데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전체 데이터 세트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어 계약을 체결했는데, 바로 다음 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습니다.

저는 Data Root Labs에 천천히 하라고 말했지만, 놀랍게도 그들은 작업을 멈추지 않았고 6주 후 95%의 정확도로 이메일에 라벨을 붙이는 모델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고 보고했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결과였고, 저는 그 결과를 읽으며 혼자서 춤을 추었습니다.

제가 춤을 추게 만든 업데이트입니다. 아쉽게도 영상 증거는 없습니다.

이메일에 자동으로 라벨을 지정해주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건강, 금융, 여행, 집과 가정(리모델링 관련 이메일), 커리어 및 기타 10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받은 편지함에서 필요한 이메일을 쉽게 분류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능이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사용해보고 비용을 지불할 만큼 유용한지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제품을 '출시'하기 전에 구글로부터 상당히 까다롭고 비용이 많이 드는 보안 검토를 통과해야 했습니다. 사용자가 클릭 한 번으로 이메일 받은 편지함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면 이메일에 수상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보안 검토에 동의하지 않는 한 Google이 신규 사용자에게 표시하는 내용

보안 검토를 진행하던 중 친구가 Microacquire에서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인 Chrome 확장 프로그램을 알려주었습니다. 사용자가 Gmail 받은 편지함에서 바로 이메일을 일괄적으로 수신 거부할 수 있는 간단한 무료 유틸리티였습니다.

이 기능은 박스터의 이메일 라벨링과 함께 제공하는 것이 당연한 기능처럼 보였지만, 놀라운 점은 이 확장 프로그램이 Google 검색에서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에 대한 탁월한 SEO 순위 덕분에 하루에 수백 건의 설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향후 Baxter의 신규 설치를 유도하는 데 유용할 수 있을까요?

저는 과감히 10,000달러를 지불하고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Google SEO 순위: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Google 보안팀과 몇 달 동안 주고받은 끝에 사용자의 Gmail 받은 편지함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습니다. 대부분 친구인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박스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렸고, 사용자들이 조금씩 제품을 설치하여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사소한 버그들을 수정하고 박스터가 이메일에 자동으로 라벨을 지정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출시 이후 고객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어떤 효과가 있었나요?

10,000달러짜리 논문을 시험해 볼 때가 왔습니다. Gmail 수신 거부 확장 프로그램 사용자에게 Baxter를 설치하여 추가 기능을 사용해 보라고 안내하기 시작하면 사용자들이 이를 실행할까요? 저는 Gmail 수신 거부 사용자에게 향상된 기능을 위해 Baxter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요청하는 간단한 팝업을 추가하고 확장 프로그램의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박스터로 업그레이드하시겠습니까?

10월 중순에 Chrome 웹 스토어에 릴리스를 푸시했고... 그리고 성공했습니다! 매일 수십 명의 사용자가 즉시 박스터를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 '획득을 통한 출시'가 성공적이었고, 10,000달러의 일회성 결제로 지속적인 유기적 사용자 소스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미 10,000달러가 넘는 수익을 창출한 Baxter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Gmail 수신 거부 기능을 인수한 비용을 모두 회수했습니다.

인수를 통한 출시

기존 제품을 인수하여 배포를 확보하는 이 전략은 사용자들이 뉴스레터 구독을 취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존 제품과 보다 전체적인 방식으로 받은 편지함을 '정리'하는 박스터가 일치했기 때문에 제 경우에는 효과가 있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스터를 설치한 사용자들은 높은 비율로 박스터를 삭제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용자를 유지시키고 정기 결제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박스터를 통해 얻는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창업자, 특히 B2C 분야의 창업자라면 저처럼 반쯤 구운 제품으로 시작하더라도 초기에는 유통 전략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것을 진심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초기에 배포에 투자하는 것의 또 다른 장점은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입니다! 저는 모든 박스터 사용자에게 이메일을 보내 무료 평가판을 연장해 주겠다는 제안과 함께 박스터 사용법과 제품에서 기대하는 바에 대해 15분간 Zoom으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Baxter 사용자들과 수십 번의 대화를 나누면서 많은 기능 아이디어를 얻었고 제품의 가치에 대한 감각을 연마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Gmail 수신 거부라는 이름으로 박스터를 출시하는 것도 고려했지만, 몇 가지 이유로 인해 별도의 '프리미엄' 형제 제품인 박스터의 리드 생성 소스로 Gmail 수신 거부 기능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첫째, Gmail 수신 거부 기능은 이전 소유권에서 버그가 많았고 Chrome 웹 스토어에서 평가가 좋지 않았습니다.

둘째, Gmail 수신 거부 확장 프로그램의 이름을 변경하면 SEO 효과가 떨어지고 원래 의도한 대로 '생활 대시보드' 방향으로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Gmail 수신 거부 사용자 중 약 10%가 박스터를 사용해보고 있으며, 앞으로 이 비율이 더 높아지기를 바랍니다.

현재 상황은 어떠하며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박스터를 출시한 이래로 가능한 한 빨리 매출을 늘리는 것보다 안정적이고 유용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 매월 박스터를 설치하는 사용자 1,000명당 100명이 유료 플랜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Baxter는 아직 수익을 내고 있지는 않지만, 이러한 월간 성장은 모두 유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한계 고객 확보 비용은 0달러입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Gmail 수신 거부 확장 기능으로 돌아가 더 많은 사용자를 Baxter로 보내는 데 최적화되도록 재설계할 계획입니다. 완전 무료 도구이므로 몇 가지 제한을 두면 더 많은 사용자가 박스터로 전환할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고객 확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Facebook에서 한 달 동안 유료 광고 캠페인을 실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더 많은 트래픽을 유도하기 위해 SEO에 최적화된 콘텐츠 제작을 시작하기 위해 Upwork에서 프리랜서를 구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성공한다면 18개월 이내에 박스터가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SEO 콘텐츠. 없으면 살 수 없고, 없으면 살 수 없는 콘텐츠

창업을 통해 특별히 도움이 되거나 유리한 점을 배운 것이 있나요?

운 좋게도 Gmail 수신 거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인수했지만, 저는 여전히 제품을 성장시키는 것을 다년간의 노력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부트스트랩 1인 기업가들이 몇 달 만에 최대 수만 달러의 MRR을 달성한 사례를 많이 보지만, 이는 드문 사례입니다. 유용하고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즉각적으로 Facebook과 같은 성장을 이룰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박스터를 부트스트랩하는 것이 저에게 맞는 선택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 달에 1,000달러밖에 벌지 못하지만 제가 100% 소유하고 있고, 성장 채널을 몇 개 더 열어 박스터를 수익성 있게 만들 수 있다면 제 시간과 에너지로 제가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자산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수익을 내서 다른 제품을 출시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박스터가 유니콘이 되지 않아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규모가 작아도 매일 꾸준히 제품을 개선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동기가 생깁니다.

느리고 꾸준한 것이 경쟁에서 승리합니다.

또한 초기 단계부터 수많은 벤처캐피털의 지원을 받는 비즈니스에 참여했던 경험은 그 대안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외부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면 대규모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길이 열리지만, 그 길이 반드시 재정적 독립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은 아니며 많은 스트레스와 희생을 수반합니다.

비즈니스에 어떤 플랫폼/도구를 사용하시나요?

SaaS 제품을 구축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차트모굴을 확인해야 합니다. 결제에 Stripe을 사용하는 경우 클릭 한 번으로 설치하여 이탈률, 평생 가치 및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타 여러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박스터 블로그의 헤드리스 CMS로 Strap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주 작가를 초대하여 필요한 모든 SEO 메타데이터와 함께 블로그를 작성하고 업로드할 수 있기 때문에 콘텐츠 제작을 아웃소싱할 때 편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자동 Slack 알림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서버 속도가 느려지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알려주는 몇 가지 설정이 있는데,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작업을 지시하고 박스터가 고객이 비용을 지불하는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책, 팟캐스트 또는 기타 리소스는 무엇인가요?

박스터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아니지만, 서브 클럽 팟캐스트는 소비자용 구독 제품을 구축하는 모든 사람에게 훌륭한 지식의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이 팟캐스트에서는 수십 개의 성공적인 디지털 소비자 SaaS 제품에 대한 이야기와 해당 제품의 창립자와 운영자가 성장, 가치, 유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소비자에게 반복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거나 시작하려는 다른 기업가에게 조언을 해주시겠어요?

앞서 언급한 주택 개조 프로젝트 덕분에 현금을 창출하는 임대 부동산이 생겨서 현재 수익이 나지 않는 박스터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수입이 생겼습니다. 그 부동산을 유지 관리하려면 여전히 매주 시간과 주의가 필요하며, 저는 박스터 성장에 집중하는 동안 "비용을 지불"하는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임대 부동산이든 일용직이든, 저는 예비 창업가들이 주 수입원이 될 일을 시작하는 동안 스스로를 지원할 계획을 세우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나중에 투자를 받더라도 단순한 슬라이드 데크 이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자원이 있으면 기업가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고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저는 기업가가 염두에 두고 있는 프로젝트가 무엇이든, 그러한 시간 투자에 대한 배당금을 받기까지 몇 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간은 종종 1년 안에 이룰 수 있는 발전은 과대평가하고 5~10년 후에 이룰 수 있는 발전은 과소평가한다는 말이 있듯이, 저는 어려움의 조짐이 보인다고 해서 급하게 방향을 전환하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5~10년 동안 프로젝트에 전념할 준비가 되었다면 지금이 첫발을 내딛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박스터와 함께 클릭 한 번으로 자동 라벨 제작 시스템을 이용하세요.

지금 특정 직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하고 계신가요?

현재 채용 중이 아닙니다. 하지만 박스터와 일반인의 디지털 생활을 더욱 체계적으로 만들겠다는 사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꼭 연락하셔서 함께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여기에서 박스터 체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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